breakfast in bliss
instagram
Diary
dkdkdkkrkrrrrrr
유연하고단단하게
2011. 8. 9. 14:06
오늘부턴 학교에 콕 박혀서 공부하려고 했는데
날씨가 정말 미친듯이 좋다 ㅠㅠ
햇빛은 쨍쨍 바람은 산들산들
태풍은 어디로 간건지... 지난 주에 그렇게 비바람을 무릅쓰고 돌아다녔더니만...
날씨가 꾸물꾸물할 때보다
하늘이 개니까 마음이 훨씬 더 외롭다아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reakfast in bliss
'
Diary
'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0829
(0)
2011.08.29
110828
(0)
2011.08.29
사소한 분노
(0)
2011.07.22
코엑스는 평일에 가야 제 맛
(0)
2011.07.21
청춘으로서 한마디
(0)
2011.06.28
티스토리툴바
breakfast in bliss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