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생각하는 기계
1.엔지니어들은 복잡한 문제를 단순한 기본 원리로 분해한 뒤 그 원리를 활용해 강력한 결과를 이끌어 내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젠슨은 스타트업에 뛰어들기 위해서 먼저 그런 원리를 명확히 이해해야 했다. 젠슨은 시장, 공급망, 경쟁사, 기술, 제품 적합성에 대해 연구했다. 고객, 게임 개발자, 컴퓨터 그래픽 전문가들에게 탐색하는 전화를 돌렸고, 몇 년 치의 업계 보고서를 꼼꼼히 검토했다. 막대그래프 판매수치, 고객 설문조사를 한 장 한 장 넘기며 상승세의 단서를 찾기 위해 지난한 작업을 수행했다. 다시 말해 그는 숙제, 즉 사전조사를 철저히 해야만 했다. 2.젠슨 황이 경력 기간 동안 내린 수많은 결정 중, 제프 스미스에 맞서 쿠다에 올인하기로 한 선택은 가장 위험한 것이었다 게이머들과 달리 슈퍼컴퓨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