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8 휴가 돌아오던 날 엄마랑 티격태격해서 이천 미란다 호텔로 떠났던 휴가를 우울한 기분으로 마무리했다. 아무래도 스파라기보단 사우나에 가까운 시설이었지만 사진을 정리해보니까 그래도 제법 휴가를 다녀왔다는 기분이 든다. 동생 몰래 찰칵찰칵 편안한 느낌이 전해져서 마음에 드는 사진 Photos 2008.08.22
08/02 인사동 구불구불하고 고즈넉한 인사동 골목길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쌈짓길 요샌 잠옷으로 입고 있는 주름치마입고 쨍쨍한 햇빛 받으며 나들이 Photos 2008.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