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09/14 심호흡

유연하고단단하게 2008. 9. 14. 15:47


겨우겨우 균형을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조금씩 뭔가가 무너져 내리는 기분이다.

눈을 잠시 감고
호흡을 가다듬고
사고의 흐름을 멈추는 게 필요해.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1  (0) 2008.10.02
09/29  (0) 2008.09.30
09/01 해변의 카프카  (0) 2008.09.03
08/26  (2) 2008.08.26
08/25 아빠의 뒷모습  (0) 2008.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