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던 날 엄마랑 티격태격해서
이천 미란다 호텔로 떠났던 휴가를 우울한 기분으로 마무리했다.
아무래도 스파라기보단 사우나에 가까운 시설이었지만
사진을 정리해보니까 그래도 제법 휴가를 다녀왔다는 기분이 든다.
이천 미란다 호텔로 떠났던 휴가를 우울한 기분으로 마무리했다.
아무래도 스파라기보단 사우나에 가까운 시설이었지만
사진을 정리해보니까 그래도 제법 휴가를 다녀왔다는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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