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도톤보리의 밤과 낮
처음 한 두 입이 제일 맛있는 쿠시카츠 (튀김꼬치)
비오는 날의 헵파이브 관람차도 운치가 있었다
레트로한 일본 전철
우메다 공중정원
그리고 교토
오사카와 교토는 항상 묶어서 여행을 하게 되는데, 또 매번 느끼는 건 '역시 나는 오사카보다는 교토' 라는 것이다. 또 교토에는 어쩐지 항상 여름 즈음에 방문하게 된다. 그래서인지 오랜 정취와 역사가 활기를 띠는 매력적인 장소로 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