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롱한 하룻밤의 꿈이라도 좋으니 나도 한번만 이렇게 달콤한 순간을 살아봤으면
이라고 생각하겠지 니들은? 이라고 말하는 우디앨런 할배의 자신만만함과 헐리우드/뉴욕부심이 담겨 있는 영화. 물론 재미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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