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폿때문에 읽어야 하는 책이 도저히 읽히질 않아서
머리나 식힐겸 오랜만에 내방역 브레댄코에 다녀왔다.
따뜻하게 데워져 조각조각 잘라져 나온
갈릭피자와 마늘빵을 먹으면서
행복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다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마늘이 통째로 들어있는 갈릭피자
도우는 완전 바삭바삭함 *.*
미니번도 같이 하나 먹고 왔당 호호
살은 2012년부터 빼야짓
허리싸이즈 딱 2인치만 줄어들면 목표달썽이겠구만
고소하고 부드러운 마늘이 통째로 들어있는 갈릭피자
도우는 완전 바삭바삭함 *.*
미니번도 같이 하나 먹고 왔당 호호
살은 2012년부터 빼야짓
허리싸이즈 딱 2인치만 줄어들면 목표달썽이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