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40519

유연하고단단하게 2024. 5. 19. 20:43


일요일 저녁이 되어 이부자리를 깔고 누우니까 너무 괴롭다. 금요일에 그냥 눈치보지 말고 강남오피스 신청을 하고 갔어야 했는데... 미래의 나에게 조금 더 관대해져야겠다. 미래의 내가 과거의 나에게 고마워할 일을 더 많이 만들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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