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사랑하고, 죽음을 생각하라!
때가 오면 자랑스럽게 물러나라.
한 번은 살아야 한다,
그것이 제1의 계율이고,
한 번만 살 수 있다,
그것이 제2의 계율이다.
- <두 가지 계율>, 에리히 케스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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