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커피를 테마로 한 카페,
가로수길 블룸 앤 구떼
테이블마다 놓인 작은 화분과 꽃, 그리고 향초.
그 아기자기하고 은은한 분위기에 완전 반했다.
당근케익은 쏘쏘, 티는 예쁘고 향긋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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