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움미술관 가는 김에
그 유명한 존슨탕을 먹으러 바다식당에 갔다.
부대찌개랑 비슷하지만 김치 대신 양배추가, 거기에 치즈가 들어간다.
개인적으로는 덜 짠 부대찌개같아서 좋았다 ㅎ.ㅎ
우오옹!! 하는 새로운 맛은 아니었지만
소시지 치즈 양배추까지 좋아하는 것들이 듬뿍 들어있어서 맛나게 먹었다
그리고 이름이 존슨탕인 이유는 단지 존슨 대통령이 먹었기 때문이라고 ;ㅁ;
리움미술관 가는 김에
그 유명한 존슨탕을 먹으러 바다식당에 갔다.
부대찌개랑 비슷하지만 김치 대신 양배추가, 거기에 치즈가 들어간다.
개인적으로는 덜 짠 부대찌개같아서 좋았다 ㅎ.ㅎ
우오옹!! 하는 새로운 맛은 아니었지만
소시지 치즈 양배추까지 좋아하는 것들이 듬뿍 들어있어서 맛나게 먹었다
그리고 이름이 존슨탕인 이유는 단지 존슨 대통령이 먹었기 때문이라고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