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지금도
어느 누군가에게
나라는 존재는
'있으나마나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겠지
타인의 가슴 속에 차지하는 부피를
넓히려고 안간힘을 쓰는 건,
결국은 아무 의미도 없는 행동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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