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0924

유연하고단단하게 2020. 9. 24. 08:44


나는 내 취향을 차곡 차곡 쌓아 만들어진 지금 나의 아우라가 좋다
그리고 내 취향의 유머에, 말과 행동에, 보이고 들리고 느끼는 것에 이따금 누군가와 공명하는 게
소소하고도 소중한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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