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것으로 나를 위로하기. 단 맛있는 것을 욕구하는 것은 끝이 없으니까, 먹고 싶은 것을 한가지만 딱 정해서 그것을 음미하고 즐기고 적당히 위로 받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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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자꾸 우울해진다. 가만히 있다가 울컥 눈물이 나기도 한다. 뇌가 또 오작동을 하고 있나 보다. 귀찮지만 병원에 가보아야하나. 다시 병원에 가기 시작하면 상담 한번에 10만원, 약은 2주치를 받아가니까 한달에 20만원은 써야하니까 조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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