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중 주머니도 뱃속도 최고로 풍요로워지는 명절 설날
실컷 처묵처묵하고 자취방에 내려오다가 사당역 포카치노에 잠시 들렀다.
여긴 피자가 맛있다던데, 먹어보지 못해서 모르겠고
어쨋든 치즈케익은 쏘쏘 아메리카노는 너무 묽었다
'Photos' 카테고리의 다른 글
BLT샌드위치 (0) | 2011.02.07 |
---|---|
2월 1일, 2일, 3일, 그리고 4일 (0) | 2011.02.05 |
이디야 & 파리바게뜨 (0) | 2011.01.31 |
삼각김밥 리뷰 (0) | 2011.01.29 |
오뎅 (0) | 2011.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