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노이발관 카모메식당 안경 호노카아보이 남극의쉐프 토일렛
요 영화들엔 분명히 어떤 공통점이 있다. 얼마 전에 호노카아보이랑 남극의쉐프는 다른 감독이 만든 영화라는 걸 알고 살짝 쇼크받았을 정도니. 우울한 기분을 환하게 바꾸어주는 이 아기자기한 영화들은 아무래도 한 셋트로 묶여서 '해피해피 기획상품'저럼 진열이라도 되어야 할 거 같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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