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테이프건 TV쇼건 영화건, 심지어 누군가의 이야기이건 간에
세상을 조각내고 시공간을 재배치시킨 모든 '가공된 사건'들을 생각 없이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는 것!
_진실은 알 수 없더라도 최소한 속고 산다는 건 자각하고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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