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청휘청하는 나날들
미래에 대한 불안과 자기 부정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미안함과
판타지가 걷힌 메마른 세상을 마주하고 다시 자기 혐오
그런 모든걸 잠시 다 놓아버리고
던킨에서 따끈한 국화차랑 함께
나는고양이로소이다 읽기
'Photo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대입구역 규동집 지구당 (0) | 2010.08.27 |
---|---|
파리바게트 오레오치즈케익 (0) | 2010.08.27 |
2010 SIDance 놀러오세용 (0) | 2010.08.27 |
대학로 (0) | 2010.08.22 |
여름이 끝나갑니다 (2) | 2010.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