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190425

유연하고단단하게 2019. 4. 25. 18:46

하루가 너무 소란하게 지나갔다 지친다.
가만히 노래를 들으면서 멍때려야지

소란하게 지치운 날에는 공백의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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