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너에게 나는 "잘 해주어서 고맙다."라는 말 꼭 해주고 싶어.
쌓아온 과거와 쌓아갈 미래의 형태가 어떠하든
여태까지
잘 해주어서 고마워.
/김지훈,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 중에서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보다도 더 사랑한다는 말이 있다면 (0) | 2019.10.15 |
---|---|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0) | 2019.10.15 |
트위터 글 (0) | 2019.10.15 |
아무렇지 않은 척하며 살고 있지만 사실은 삶이 버거운 너에게 (2) | 2019.10.14 |
눈이 부시게 (0) | 2019.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