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 자전거를 타고 씽씽 달리던 중에
라디오를 통해 처음 들었던 Breezy
그 상큼한 첫인상 덕분에
매번 앨범이 나올 때마다 전곡을 꼭꼭 챙겨듣는 팬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그 수많은 내한공연 중 한번도 가보질 못했다는 슬픈 진실...
바우터하멜은 상큼한 노래들이 더 좋지만 리멤버런스데이도 조으다
'Playli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Everything is embarrassing (0) | 2014.07.27 |
---|---|
Let love flow on (0) | 2014.07.27 |
No.1 Party Anthem (0) | 2014.07.21 |
Fragments of time (0) | 2014.07.21 |
너에게 닿기를 (0) | 2014.07.21 |